중일한 정상회의, 3국 협력사무국 설치하기로

 

       Chinese Premier Wen Jiabao (L),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bak (C) and Japanese Prime Minister Yukio Hatoyama (R) attend an activity named "Outlook for 2020" with students from China, Japan and South Korea in Jeju, South Korea, May 30, 2010(一種族的中韓日 三國 頂上, 2020年 新世代的展望:하나 종족의 중한일 삼국 정상과 2020년 새세대의 전망)                                        

 2일간 열린 제3차 중일한 정상회의가 30일 오전 한국 제주도에서 폐막된후 온가보 중국 총리, 이명박 한국 대통령,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공동으로 "중일한 3국협력사무국비망록" 서명의식에 참석했습니다.

내년 3국 협력사무국은 한국에 설립되며 협력의 제도화를 추진하게 됩니다.

3국 지도자들은 2일간 열린 회의에서 중점있게 미래 협력방향과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와 지역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비전 2020"을 채택했습니다.

이 문서에서 3국은 역사 직시와 미래 지향의 정신에 입각해 3국관계가 선린과 상호신임, 전면협력, 호혜호리, 공동발전의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부단히 추동할것이라고 표했습니다.

경제무역 안보, 환경보호, 재해감소 등 영역에서의 협력에 관해 3국은 계획을 작성했으며 아울러 한반도의 비핵화가 동북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 경제번영에 아주 이롭다고 일치하게 인정했으며 6자회담 919공동성명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한중일 삼국 통합은 극단적 민족주의와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국가사회주의 교육을 철폐하고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교육으로 통합역사를 가르쳐주고 배우면서 삼국 역사의 잘못됨을 극복하고 하나의 문화 ,언어, 문자 공유로 나아가야 합니다

한국정부도 어릴때부터 한자교육을 가르쳐 중국어나 일본어 공부를 일상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삼국통합은 삼국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한자계층입니다 그것은 옛 조상들이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20년이내 남북통일이 돼야 합니다

40대 중국 인민들이 도와줄 것입니다

 

 

Chinese Premier Wen Jiabao (standing) speaks as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bak (C front) and Japanese Prime Minister Yukio Hatoyama (L front) listen at the 1st South Korea-Japan-China Young Researchers Workshop in Jeju, South Korea, May 30,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