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대통령 장례식 "指導者的生. 國內外同志的愛"

국가 지도자는 국민과 다릅니다

국가 지도자는 세계 시민과도 다릅니다

국가 지도자의 삶은 국내외 동지들의 사랑입니다

국가 지도자의 동지는 대통령 임기동안 국내외 만나면서 신뢰를 검증돼 분들입니다

국가 지도자의 삶이 국내외 동지들의 희망이 될 수도 있지만 동지의 불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이나 전직대통령에게 국민과 다른 많은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국민과 다른 권위가 있는 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은 돈이 아닌 국민 벗으로 생각하면서  국민들처럼 법을 지키고  열심히 일하면서 국가를 발전시키는데 노력하는 분입니다

대통령이 돈이나 특정세력 자리를 위해서 투쟁한다면 그것은 국가지도자가 아닌 깡패집단에 불과합니다

처칠이나 드골은 대통령궁(수상관저)에 들어갈때 가방 한개 가지고 가서 나올때도 가방 한개 가지고 나왔다고 합니다

"나는 93년 12월 문익환선생 서거와 북핵위기 때부터  지금까지 귀가 빙빙돌아가면서 내 뇌가 아닌 무수한 사람의 음성과 뇌 통제 방법 이야기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정치를 하려고 할때 내 주위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말이 돈이었습니다  의원이나 자치단체장,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돈을 가지고 나올 수 있다고 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하여 대통령이나 의원선거에 출마한다고 합니다 그런 사고로는 남북통일이 될 수 없습니다 국민에 대한 봉사와 권위 있는 지도자가 되겠다는 야망이 있어야 합니다 대통령이라면 가족이나 돈등을 버려야 합니다"